Red,Yellow and Green? – First time driving ever.

인간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먼저 걱정하며 더 많은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선물한다. 낙관적이기로 유명한, 오히려 그래서 가끔은 생각이 부족할때가 있는 나 자신에게 최근 엄청난 집중적 스트레스가 밀려왔었다. 

나에게 새로 주어진 최고난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헀던, 

한순간 눈깜빡하면 오늘의 내가 더이상 지구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순간-

운전. 

22년간 차를 탄 시간들만 합쳐도 엄청날 것이고, 아주 짧은 시간부터 오랜시간까지, 훌륭한 운전자부터 아주 막무가내 운전자의 험한 차까지, 교통수단에서 바퀴달린 것들은 아주 오랜시간 내 곁에 있었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교통수단이 너무 잘 되있어서 차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운전면허를 만 19 이상이 되어야 딸 수 있기에 그 전에는 꿈도 못꿧구. 

그런데 여기서는 15살 이상되면 운전 면허 수업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고 면허를 딸 수 있게 해준다니.. 엄청난 문화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솔직히 아직도 웃으며 이해못하는것이 운전면허는 15살 이상부터, 대학도 18살부터, 다닐수 있고, 투표도 할 수 있고, 알바도 15이상부터 할 수 있는데 술을 마시는 것은 21살 인지. 규제가 강해지면 달콤함이 배로 늘어나서 오히려 더 위험이 증가 될 텐데. 

아무튼 그거는 술 포스팅을 위해 남겨두기로 하고, 다시 운전면허로 돌아와서, 어떤 한국인 교수님들은 Research Assistant 나 Teaching Assistant 를 뽑을 떄 운전면허 여부를 묻는 다고도 한다.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순발력과 어떠한 특정 요구 사항을 만족 시킨 다는 거다. 매우 흥미롭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코웃음 쳤는데 불과 하루전 와장창 그 생각이 깨졌다. 

처음 핸들을 잡은 것은 2014년 눈이 어느정도 쌓였고 녹기만을 기다리던 4월쯤 ( 여기는 미네소타…) 좋은 친구 Shawn 을 졸라 운전연습을 하게 된 때이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Shawn 은 꾸불한 산길을 내가 운전하게 자비를 베풀어 주었다.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이라 엄청 떨리지는 않았지만 눈이 쌓인 빙판길이라는 점에 매우 불안했었다. 아무튼 그때 무사히 살아 돌아온 후 이번 여름 삼개월전, 6월초에 나는 필기 시험을 당당히 합격했다.

컷트라인이 80점이었는데 시험치기 전 20분 빡시게 공부하고 아주 멋지게 80점을 받았다. 눈을 의심해서 점수를 다시 확인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환희였다. 인터네셔널이라는 장애? 를 갖고 치는 시험은 뭐든 안 쉬운 것 같다. 

실기 시험준비를 위해  Skye 라는 친구의 바이오연료 차로 주차 연습을 했었다. 그렇게 센서티브 한 차는 처음이었다. 하긴 뭐 겨우 두번째 핸들 잡아보는 거니 뭐 더 그렇게 느꼈던 거였을 수도 있다.  그때 느낀점은 평행 주차는 정말 .. 왠만하면 피하고 싶다는 거다. 

그리고 어제! James 오빠의 차를 운전하고 드디어! superone 까지 갔다가 boulder ridge 까지 갔다. 몇번 앞의 차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적이 있었지만 ( 나 자신의 머릿속 까지도…) 무사히 아주 무사히 즐겁게 돌아왔다. 

운전이라는 것이 보조석이나 뒷자리에 있을떄는 80km/h 도 그저 그런 것같은데 내가 운전대를 잡으니 30 km/h 조차도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는 거였다. 

이렇게 몇번만 더 연습하면 highway 도 탈 수 있을 것 같은 이 자신감! 아 그래도 운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

어서 빨리 나의 driver license 의 사진을 당당히 올릴 날이 기대된다 히힣.

Humans gift themselves lots of stresses by worrying ahead of something that has not happened yet. Known as optimistic, so even lack of profound thought, I recently had so much intensive stress.

The tast that needed the maximum concentration,
At one moment, me living today might not be existing in earth anymore-
Driving.
Counting total hours of being with transportation especially those have wheels, it will be countless in 22 years of my life.

Frankly speaking, I barely felt the need of car since high quality of transportation in Korea. Moreover, it is legal to get driver license above 20 years old which was a pie in the sky to young teenager.

However, it couldn’t be more of a culture shock to know that it is legal and common to get driver license when you turn 15…
To be honest, I still cannot understand why drinking age is 21 when voting age, going to college age, getting part-time job age and driving age all start from 15. In personal opinion, stronger regulation has twice sweetness which will also increase danger.

Anyway I will leave that for another posting, back to driver licence, some Korean professors ask status of the license when hiring Resesarch Assistant or Teaching Assitant. According to them, the ability of driving meets some specific requirements and tell improvisation skills. Very intersting.

Actually I laughed at that time. But it all got crashed yesterday.

First time I grabbed handle was in spring one day when we were all waiting snow to be melt ( it is Minnesota here..). My good friend Shawn let me drove his car. It was a little bit deep up the mountain where not many traffic is which relaxed me but also very nervouse because of snow. Anyhow, we came back alive and three months ago I passed a written test.
Cutline score was 80 and I got exactly 80 after studying 20 minutes before the test. With an obstacle name International , every test is not easy.

For actual driving test, I had practice with my friend with her bio engine car. From that day I hated parallel parking like most of people do.
AND yesterday! I drove my another friend James’ car to Superone and Boulder Ridge. I probably scared couple of cars infront of me ( even my head) but I really had lots of fun and back safe.

When I am seating at the back or at ‘shotgun’ seat, 80km/h does not seem so fast but when handdle is in my hand, even 30km/h felt very speedy.

driving
Shawn’s car

Ah- driving- a long way to go…
I can’t wait to post my driver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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